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
- 여름방학 맞아 과학·예술 체험 투어를 운영했다.
- 8월엔 개인·가족, 9월부터 단체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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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과학시설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운영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투어는 대전의 주요 과학시설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과학 체험과 예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8월 프로그램은 개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목·금·토요일 운영된다. 9월부터는 학교와 기관, 단체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온라인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과학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과학관광 자원을 알리겠다"며 "관련 콘텐츠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