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은평구가 5일 1인가구 돌봄앱 아이폰용을 배포했다.
- 안녕, 은빛SOL메이트는 위기감지와 안부확인을 제공했다.
- 하반기엔 청년·중장년·외국인까지 수시 모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기 신호 확인·자기돌봄 활동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은평구는 1인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안녕, 은빛SOL메이트'의 아이폰용 앱을 새롭게 배포하고 하반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안녕, 은빛SOL메이트'는 은평구와 취약계층 안전돌봄 전문기업 ㈜밀이 함께 개발한 전국 최초의 통합형 안전돌봄서비스다. 전용 앱을 통해 위기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부 확인, 생활 관리, 활동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한다.

이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아이폰용 앱을 새롭게 배포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른 이용 제한이 해소돼 더 많은 1인가구가 안전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 대상도 기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가구에서 소득 기준 없이 청년·중장년 1인가구로 확대했으며, 외국인 주민도 이용 가능하다.
참여자는 전용 앱을 통해 출석 확인, 식사 기록, 걷기 등 다양한 자기돌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 시간 휴대전화 사용 기록이 없으면 등록된 비상연락망의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보호자가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활동 실적에 따라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5만 점까지 지급해 자기돌봄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참여 대상 확대로 더 많은 1인가구가 안전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과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소외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