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씰리침대, 여주 신공장 가동...수출 거점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씰리침대가 5일 여주시 오금동 신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 여주 신공장은 생산면적을 두 배로 늘려 국내 공급과 아시아 수출을 동시에 담당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조성됐다
  • 2028년 스프링 공장 추가 건립과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공급망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산 면적 2배 확대
국내·아시아 수요 동시 대응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씰리침대는 여주시 오금동에 신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기존 여주시 가남읍 생산시설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단순한 생산시설 증설을 넘어 국내 공급과 아시아 수출을 동시에 담당하는 전략적 생산기지로 조성됐다.

씰리침대 여주 신공장 [사진=씰리침대]

신공장은 약 2만9990㎡(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섰으며 생산 면적은 1만5183㎡로 기존 공장(7920㎡) 대비 약 두 배 확대됐다. 원자재 관리부터 제품 생산, 품질 및 안전성 검사, 완제품 관리와 출고까지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였다.

씰리침대는 이번 신공장에 글로벌 품질 기준을 반영했다.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을 적용한 매트리스를 숙련된 생산 인력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하며, 주요 원부자재와 완제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기준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본사인 솜니그룹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인 씰리 호주의 전략적 판단이 반영됐다. 씰리코리아는 2016년 여주 가남읍에 첫 자체 생산공장을 구축한 이후 국내 사업 확대와 생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약 10년 만에 신규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신공장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도 생산한다. 씰리침대는 한국 생산기지를 아시아 핵심 생산 허브로 육성하고 시장별 수요에 맞춘 공급 역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 인프라 확대도 이어간다. 회사는 신공장 인접 부지에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스프링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핵심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공급망 안정성과 물류 효율,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씰리침대는 이번 신공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역 인재 채용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 기업 성장과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I Q&A]

Q1. 여주 신공장이 씰리코리아와 아시아 시장에 갖는 전략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1. 여주 오금동 신공장은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로, 한국을 국내 공급과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수출을 동시에 담당하는 생산 허브로 만드는 전략 거점이다. 글로벌 본사와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한국의 성장성과 제조 역량을 인정해 단순 판매국이 아닌 핵심 생산·수출 기지로 격상시키는 투자라는 점이 의미 있다.

Q2. 신공장의 규모와 생산·운영 체계는 기존 공장과 어떻게 달라졌나요?
A2. 여주 신공장은 대지 약 2만9,990㎡, 생산 면적 1만5,183㎡로 기존 7,920㎡ 대비 약 2배로 확대되어 국내 프리미엄 매트리스 수요와 아시아 수출 증가에 대응하는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원자재 관리·제조·품질·안전성 검사·완제품 관리·출고까지 전 공정을 한 거점에서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적용해 생산·품질·물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차별점이다.

Q3. 포스처피딕 기술과 수작업 공정이 신공장에서 어떻게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나요?
A3. 씰리침대는 올바른 수면 자세와 척추 지지를 위한 독자 기술 '포스처피딕'과 숙련 인력의 수작업, 주문 후 제작 방식을 유지해 프리미엄 품질을 강화한다. 티타늄 합금 스프링·트리플 오프셋 구조·센서리 암·엣지 서포트 등 포스처피딕 핵심 기술을 엄격한 원부자재·완제품 품질 관리와 결합해 글로벌 수준의 내구성과 지지력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Q4. 향후 스프링 공장 증설 계획은 공급망과 생산 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A4. 씰리침대는 신공장 인접 부지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스프링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해, 매트리스 핵심 부품까지 국내에서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하려 한다. 스프링까지 내재화되면 공급망 안정성과 생산·물류 효율, 품질 관리 일관성이 높아져 한국 생산 허브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아시아 각 법인에 대한 장기적인 수출 공급 기반이 탄탄해진다.

Q5. 여주 신공장이 지역경제와 상생 측면에서 갖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A5. 신공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 인재 채용과 협력 기업 확대가 이뤄지면서, 여주 지역 일자리·협력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씰리침대는 아시아 최대 매트리스 생산기지를 여주에 두고 성장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구하는 상생형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