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에른 뮌헨은 4일 제주SK와 친선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 김민재는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5분 팀 빈더와 교체됐다.
- 펠리페 차베스와 바스티안 아소모가 뮌헨 득점을 기록했고 아소모 골이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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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주장 완장을 찼다.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뮌헨은 4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친선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뮌헨은 지난 2024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 토트넘과 친선전을 위해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이후 두 번째 방한이다.
다만 이날 해리 케인(잉글랜드), 다요 우파메카노, 마이클 올리세(이상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주전 선수들은 지난 7월 20일까지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번 방한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뮌헨은 전반 11분에 나온 펠리페 차베스가 혼전 상황 속에서 흘러나온 골을 깔끔하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제주도 전반 15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마테우스 아이아스가 환상적인 레인보우 플릭으로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를 순식간에 제쳤다. 이 패스를 받은 이창민이 받아 넣으며 바로 동점으로 만들었다.

이후 팽팽한 동점 상황 속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던 김민재가 전반 35분 팀 빈더와 교체됐다.
뮌헨은 전반 41분 바스티안 아소모가 수비수를 뚫는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