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현수·신민욱 의원이 4일 기흥구청장을 만나 기흥구 현안 해결 간담회를 했다.
-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장·기흥중 통학로·육교 설치·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생활환경 문제를 논의했다.
- 참석자들은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하고 시의회·구청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과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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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임현수 의원과 신민욱 의원이 기흥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안전·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4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인 신민욱 의원은 이날 기흥구청에서 김경주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기흥구 현안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천동 공터 부지를 활용한 전세버스 주차장 운영으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기흥중학교의 통학로 개선 및 육교 신설 필요성, 영덕1동과 기흥동 일대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지역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임현수 의원은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 문제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지적하면서 기흥중학교 개교를 앞둔 통학로 정비와 육교 설치,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을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안"으로 규정했다. 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흥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민욱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과 보행환경 조성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행정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현장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고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주 기흥구청장은 기흥구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해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