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각 진도군수는 4일 운림산방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
-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은 38억원 투입 사업이다
- 군은 야간경관과 체류형 관광 연계로 관광객을 늘리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이재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수는 의신면 운림산방 일원에서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야간경관과 체류형 관광 연계 방안을 주문했다고 4일 밝혔다.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은 2022년 말 관광자원개발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민속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밤시간대 방문객 유입을 늘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
1차 사업으로 가로등과 데크등 설치가 2024년 말 완료됐으며 2차 사업인 '테마로드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이 군수는 이날 오후 8시30분께 김미순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과 함께 운림산방을 시작으로 천변 산책로, 목재 보도교, 장미공원, 한옥 펜션, 운림공원 등을 차례로 돌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검토했다.
군은 야간경관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포토존 설치 등 이용객 편의 개선과 마케팅 강화를 병행해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전략을 세웠다. 방문객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명 점등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수요 기반 운영도 마련됐다.
이재각 군수는 "진도의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라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진도 관광을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