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군이 4일 국회 문체위 위원장에게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필요성을 건의했다
- 영광군은 영광스포티움 등 스포츠 인프라와 기후·교통 여건을 내세워 선수촌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 영광군은 관계기관 협의와 타당성 조사·부지 확보를 추진하며 국가대표 제2선수촌 유치에 매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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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가칭)' 조성 필요성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날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을 방문,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수용 한계와 전문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체계적 훈련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영광군은 면담에서 영광스포티움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망을 제시하며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는 한편 타당성 조사 용역과 부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 군수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은 대한민국 전문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남권 스포츠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국회,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광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영광군은 2022년부터 국가대표 제2선수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 영광 종합경기장 인근 10만㎡ 규모로 2천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해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