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3일 소상공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위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자살예방 홍보물 비치와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 안내를 하기로 했다.
- 고위험 소상공인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심리지원을 받고 합동 캠페인과 마음안심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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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경기 침체와 경영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와 소상공인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센터 내에 자살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비치하고 방문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 활용을 안내한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소상공인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심리지원을 받게 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소상공인 대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