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4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했다.
-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방법 안내에 나선다.
- 삼척시는 11월 30일까지 방문 상담하고 채용 확대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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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3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겨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체납관리단 출범 선언과 운영 방향 및 역할 설명과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체납관리단은 11월 30일까지 소액 및 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긴급지원 정책 등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삼척시 정희순 세무과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경제적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납부 여건에 맞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를 매년 6명, 6개월 근무로 확대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