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4일 천안 신부동 행복주택 587가구 입주자 모집을 공고했다
- 10일부터 청약플러스로 신청받고,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층 412가구와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 175가구에 공급한다
- 임대보증금은 2890만~5200만원, 월 임대료 15만여~27만원 수준이며 계약은 12월,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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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계약…2027년 10월 입주 예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천안 신부동에 조성한 행복주택 58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10일부터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천안신부 A1블록 행복주택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70%인 412가구는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젊은 층에 배정된다. 나머지 175가구는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공급된다.
주택형별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218가구, 36㎡ 156가구, 44㎡ 104가구, 46㎡ 109가구다. 이 가운데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은 모두 36가구다.
임대보증금은 공급 대상과 주택형에 따라 2890만원에서 52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15만1720원에서 27만3000원 수준이다. 46㎡형 가운데 1가구는 가정어린이집 설치·운영 공간으로 활용되며 별도 공고를 통해 운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단지는 천안종합버스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이 도보 10분 안팎 거리에 있다. 천안역과 두정역, 천안IC도 인접해 수도권과 인근 산업단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반경 5㎞ 안에는 단국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과 천안신안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아산탕정산업단지 접근성도 갖췄다.
계약은 오는 12월 진행되며 입주는 2027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세부 자격과 신청 방법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이나 LH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