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3일 처음 시총 3조달러를 돌파했다
- AI 붐에 따른 클라우드 수요로 주가가 급등했다
- 아마존은 AI 인프라·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아마존의 시가총액이 3일(현지시간) 처음으로 3조 달러를 넘어섰다. 강한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붐이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새로 끌어내고 있다는 신호가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아마존의 주가는 전장보다 4.72% 급등한 284.41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287.20달러까지 오르며 시총도 3조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시총 3조 달러가 넘는 기업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엔비디아다.
지난달 31일에도 아마존은 15% 급등한 바 있다. 4년여 만에 가장 강한 클라우드 성장률을 발표하고 연간 자본 지출 전망을 상향한 데 따른 것이다. 클라우드는 아마존의 핵심 수익원이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매그니피센트7' 6개 기업 가운데 AI 지출이 투자자들의 인정을 받은 곳은 아마존과 MS 둘뿐이다. 테슬라와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는 막대한 지출 계획이 지난 분기 잉여현금흐름을 압박하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었다.
아마존도 다른 기술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AI 인프라 구축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앤스로픽에 대한 추가 투자를 공개했다. 앞서 올해 초에는 오픈AI에 최대 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94년 제프 베이조스가 창업한 아마존이 시총 1조 달러를 더하는 데는 2년 남짓이 걸렸다. 아마존은 2024년 6월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돌파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