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KTX·SRT 통합 운행 경전선 증편…수도권 이동 편의 도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3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계획을 발표했다
  • 9월 1일부터 경전선 운행·좌석 늘고 운임은 SRT 수준으로 인하된다
  • 경남도는 추가 증편·노선 확대를 계속 건의해 교통·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전선 고속열차 9월 1일 증편
주중 38회, 주말 46회로 증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정부의 KTX·SRT 통합 운행계획에 따라 경전선 고속열차가 다음 달부터 증편되면서 도민 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정부의 KTX·SRT 통합 운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늘어난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가 3일 정부의 'KTX·SRT 통합' 운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그간 경전선은 KTX 36회와 SRT 4회 등 하루 40회가 운행돼 경부선 216회의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일일 공급 좌석 수도 2만2196석으로 경부선의 7분의 1 수준이어서 높은 이용률에도 좌석 부족과 철도 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이어졌다.

경남도는 도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회와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을 상대로 증편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도는 2025년부터 총 25차례에 걸쳐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을 요청했고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고속열차 증편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통합 운행계획에 따라 경전선은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로 주말 기준 40회에서 46회로 하루 6회 늘어난다. 서울행은 2회, 수서행은 4회 증편된다.

이번 증편은 전국 9개 고속열차 노선 가운데 26회 증편되는 물량의 23%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이번 조치로 경남과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운임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돼 KTX보다 평균 10% 낮아진다.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도는 앞으로 인천·수원발 KTX 운행과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에 맞춰 경전선 추가 증편도 계속 건의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도민의 오랜 불편을 줄이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더 촘촘하게 잇는 계기"라며 "접근성 개선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