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경찰서가 3일 우수 경찰관 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 사기 등 경제범죄와 보이스피싱 사건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인정했다
- 서부경찰서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 포상 제도를 통해 따뜻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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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가 시민 안전 확보와 경찰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 경찰관 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3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2분기 자랑스러운 서부경찰人'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현장 치안 확립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자랑스러운 서부경찰人'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경찰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이번 수여식은 두 번째다.
이번 포상 주인공은 수사1팀 이승호 경위와 형사1팀 최권준 경위다.
이 경위는 사기 등 경제범죄 고소 사건을 접수한 뒤 신속하고 전문적인 수사를 통해 악성 사기범죄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경위는 보이스피싱으로 현금을 가로채려던 현금수거책을 치밀한 추적 끝에 검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성백 서장은 "주민과 공감하는 따뜻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경찰관들이 사명감을 갖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