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8개 등록·활동계획을 승인했다
- 8개 연구단체는 문화·관광·스포츠·행정혁신·공공시설·스타트업·AI·탄소중립 등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 의회는 전문성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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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적 연구와 정책 개발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을 심의한 결과 모두 8개 연구단체의 활동을 최종 승인했다.
올해 승인된 의원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 '스마트행정 연구회',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탄소중립연구소 IV' 등 8개다.
'Sports City 9'는 임현수 의원을 대표로 이정열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길수, 안치용, 신나연, 신민욱, 박인성, 이민희 의원이 참여한다.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는 박은선 의원이 대표를, 김주환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영식, 김윤선, 안치용, 강영웅, 이정열, 김한울 의원이 참여한다. 용인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가치 창출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스마트행정 연구회'는 이민희 의원이 대표, 변유선 의원이 간사를 맡고 권병손, 박인성, 조강현, 김희영, 김길수, 이제성 의원이 참여한다. 행정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상욱 의원을 대표로, 신민욱 의원이 간사를 맡고 신나연, 서정일, 임준교, 임유정, 김종억, 박병민, 김진석, 신현녀 의원이 참여한다.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및 활용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는 황재욱 의원이 대표, 심정은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장정순, 김영식, 박은선, 권병손, 임유정 의원이 참여한다. 용인의 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이제성 의원을 대표로 조강현 의원이 간사를 맡고 강영웅, 김주환, 김한울 의원이 참여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과 함께 가족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연구 과제로 삼는다.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오수정 의원을 대표로 이주연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장정순, 황재욱, 이교우, 박희정, 임현수, 김종억, 심정은 의원이 참여한다. 용인특례시 행정과 의정활동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연구소 IV'는 신현녀 의원을 대표로 이주연 의원이 간사를 맡고 박희정, 이상욱, 임준교, 서정일, 오수정 의원이 참여한다. 용인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중·장기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