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가축우시장이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새옷을 입었다.
장성군은 신축 가축우시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황룡우시장은 1968년 개장한 만큼 시설 노후화 등 이용 불편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92억원이 들었다.
우시장은 기존보다 3배 넓어진 1만 1525㎡ 부지에 대회의실·휴게실·식당·183면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갖추게 됐다.
소 계류 두수도 385두로 2배 이상 늘었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적용해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호남권의 대표적인 가축유통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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