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환경단체 등 "칠서산단 A업체 대기오염 93배 축소…가동중지 명령 내려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함안 주민대책위·환경단체가 3일 A업체 가동중지와 정밀조사를 요구했다
  • 이들은 A업체가 대기오염물질을 93배 축소 신고하고 방지시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 주민단체는 악취관리 민관협의체 구성과 주민 건강영향 정밀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경부 조사, 방지시설 훼손 확인"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 칠서산단 A입주업체의 대기오염물질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되자 주민과 환경단체가 가동중지 명령과 정밀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NC함안 철서·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경남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3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지읍 주민 건강영향 평가조사 포함하고 칠선산단 악취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라"고 주장했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NC함안 철서·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경남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농본이 3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 칠서산업단지 내 A업체의 대기오염물질 축소 신고와 방지시설 방치 의혹을 규탄하고 있다. 2026.08.03

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A업체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3.9t으로 신고했지만 실제 발생량은 364t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3배 축소 신고한 뒤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왔다"면서 "A업체가 납 2차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축소 신고한 만큼 방지시설 관리도 허술했을 수 있다"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사에서 방지시설 훼손도 확인됐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가동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면서 "건강보험 DB 분석에 그치지 말고 주민 대상 생체모니터링과 건강검진을 포함한 정밀 건강영향조사도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는 경남도와 함안군에도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대기오염물질 허위 신고에 따른 가동중지 조치와 함께 칠서산단 악취와 유해물질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칠서산단이 202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산단 내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정보공개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