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은 3일 부서별 홍보를 통합한 SNS 홍보체계 구축을 발표했다
-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구독자가 크게 늘며 젊은층 영향력이 확대됐다
- 군은 부서·읍면 홍보를 일원화하고 숏폼·밈 등 임실형 콘텐츠를 제작해 전략적·참여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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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밈·브이로그 콘텐츠 확대, 부서별 홍보 통합해 정책 전달 효율 제고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별 홍보기능을 통합한 SNS 홍보체계를 본격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통합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신 SNS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확대해 군정과 관광, 생활정보 등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임실군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4개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군정과 관광·축제, 농특산물,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공식 SNS 구독자는 2024년 말 3만8103명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5만5933명으로 46.8% 증가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같은 기간 123.6% 늘어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기존 부서와 읍·면별로 운영하던 홍보를 통합해 문화·관광과 축제, 농특산물, 복지, 농업 등 주요 홍보자료를 사전에 관리하고 시의성과 파급효과를 고려한 기획회의를 거쳐 공식 SNS를 통해 전략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복 홍보를 줄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생활 중심의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충주시를 비롯해 울산 남구, 경남 양산시, 전북 군산시 등 우수 지자체 사례를 벤치마킹해 숏폼 영상과 밈, 공무원 브이로그, 정책 체험형 콘텐츠, 관광지 감성 콘텐츠 등 '임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직원 숏폼 영상 경진대회와 간부 챌린지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참여형 홍보도 활성화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