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충모 남원시장은 3일 국회·정부 찾아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필요성과 남원이 국가균형발전·공공의료 강화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 남원 경찰수련원·지리산 탐방로 정비·국도건설 등 핵심 현안의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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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설득을 위한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양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양 시장은 박지원 국회의원을 만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남원이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박희승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지리산권 탐방로 정비사업▲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양 시장은 정부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남원의 핵심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