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심켐이 7월 31일 바이오의약 자회사 증자를 단행했다
- 가오링치루이와 함께 12억3970만 위안을 출자했다
- 원스톱 CDMO 확장으로 수익성 개선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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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3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31일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개래영(凱萊英∙Asymchem∙아심켐 002821.SZ/6821.HK)이 가오링치루이(高瓴祈睿) 등과 함께 총 12억3970만 위안(2632억원)을 출자해 아심켐 산하의 바이오의약 자회사 '아심켐 바이오테크'에 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완료 후 아심켐의 지분율은 83.4965%로 확대된다.
이번 증자 가운데 아심켐은 10억5000만 위안, 가오링치루이는 1억7700만 위안을 출자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원스톱 전주기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ADC, NDCs, 이중항체·다중항체 파이프라인이 임상 전환 확대 단계에 진입하면서 바이오텍과 글로벌 제약사의 CDMO 아웃소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원스톱 CDMO 기업의 장기적인 수주 확대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심켐 바이오테크는 2025년 연매출 약 4억7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 매출은 1억4000만 위안을 돌파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는 연구개발 플랫폼과 GMP 생산라인, 첨단 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선행 투자로 자본지출이 큰 성장 단계에 있으며, 이번 증자 자금이 핵심 사업에 투입되고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 수주가 본격화되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번스타인은 신형 복합분자가 향후 10년 CDMO 산업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아웃소싱 비중은 2024년 51.9%에서 2034년 65.6%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CDMO 시장은 2024~2032년 연평균 2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심켐 바이오테크는 항체, 독소-링커, 바이오 접합, 제형 충전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CDMO 서비스를 구축해 고성장 분야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5년 펑셴(奉賢) 생산기지를 가동했으며, Amigo CHO 세포주 플랫폼과 접합약물 Toolbox 플랫폼 등 6대 핵심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원스톱 솔루션과 AccPCC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접합약물과 신형 분자 시장 기회를 확대하고, 생산능력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고객에게 바이오의약 연구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