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2일 전 교직원 대상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 심리 진단과 비대면 상담, 맞춤형 심신 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 소진 예방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한다.
- 신청은 전용 누리집·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상담 내용은 비밀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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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교직원 심리 소진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말까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예방·진단·치유를 아우르는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소속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진행해 심리적 소진 예방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상담 중심 지원에서 범위를 넓혀 예방과 심신 회복, 조직 심리 진단까지 포함했다. 운영은 전문 기관인 텔러스헬스㈜가 맡고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심리 진단과 개인 전문 심리 상담, 맞춤형 심신 회복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심리 진단은 우울·불안 검사와 직무 스트레스, 조직 진단, 감정노동 척도 등을 활용해 개인과 조직의 심리 상태를 분석한다.
상담은 대면뿐 아니라 화상, 전화, 채팅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진행한다. 교직원이 이용하기 쉽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심신 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중 직무 소진 예방 및 집중 회복 연수, 테마형 자연 치유 연수, 자율형 심신 회복 숙박 스테이 등으로 구성했다. 숙박형과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나눠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교직원은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 마음 검진을 한 뒤 상담 신청 절차를 밟으면 된다. 휴대전화에서는 '해피민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같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가능하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담 정보와 내용은 비밀 보장 원칙에 따라 보호한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사전 예방부터 맞춤형 치유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