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가 31일 덕소사거리 교통운영체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다
- 버스정차로 인한 병목 구간 차로를 조정하고 비신호 횡단보도를 폐지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 대규모 시설투자 없이 단기간 개선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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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와부읍 덕소리 우리은행 앞 덕소사거리 일대 상습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운영체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덕소사거리는 덕소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따라 기존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형태가 변경됐으며 지난 2월 점멸신호에서 정상신호 체계로 전환된 이후에도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우리은행 앞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하면 하나뿐인 직진차로가 사실상 차단돼 병목현상이 발생했고 교차로 인근 비신호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위험을 높이는 동시에 차량 흐름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남양주시는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기간 내 시행 가능한 교통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해 즉각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우선 차로를 조정해 버스 정차로 인한 상습 정체를 완화하고 차로 통행 효율을 높였다. 동시에 교차로 인근 비신호 횡단보도를 폐지하고 보행 동선을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시설 투자보다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단기간에 시행할 수 있는 교통운영체계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