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시가 31일 응급실 단축 운영에 따라 야간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8월 1일부터 응급실을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하며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동두천시는 소방서·인근 병원과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시설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 시간을 단축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력해 야간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실 운영 시간을 기존 24시간에서 매일 오후 10시까지로 한시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 이후에는 응급환자 진료가 제한된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응급실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을 지속해 왔지만 최근 의료진 부족으로 의료기관 간 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충원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응급실 정상 운영 재개를 위해 응급의학과 등 관련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두천시는 응급실 운영 시간 단축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두천소방서 및 인근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야간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다른 의료기관으로 연계·이송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야간 시간대에도 진료가 가능한 인근 응급의료기관 정보는 동두천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의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 운영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 인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적정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