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운장학회가 31일 2026년 백운장학생을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 대학생·유학생 등 12개 분야 418명과 특기지도 우수학교 7곳에 총 6억7800만 원 장학금을 지원한다
- 광양시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기준 등을 평가해 선발하며 세부 사항은 백운장학회 누리집과 시 교육청소년과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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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백운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백운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418명과 특기지도 우수학교 7개교를 선발해 총 6억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대학생▲대학원생▲유학생▲특기·선행·다문화·다자녀▲북한이탈주민▲향우자녀▲학교 밖 청소년▲지정기탁▲특기지도 우수학교 등 12개 분야로 구성된다.

대학생은 학업 성적과 재산·소득 수준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며 재산·소득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 구간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대학원생과 유학생은 부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미과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내달 1일 이전부터 부·모 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학생이며 대학생은 본인의 관외 거주를 인정한다. 신청서는 1인 1개 분야만 가능하며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청 교육청소년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을 지급하고 대학생은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백운장학금은 광양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백운장학회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교육청소년과에 문의하면 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