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31일 천마 산업화 위해 전략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했다
- 무주천마사업단과 지역 식품업체 3곳이 12월까지 천마 활용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 천마사업단은 마스터플랜·특허 상토·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천마 산업 기반을 넓혀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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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트렌드 반영한 천마 제품 개발…지역 업체 역량 강화·소비시장 확대 기대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대표 특산물인 천마의 소비시장 확대와 산업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연계한 전략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천마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식품 가공업체 3곳과 협력해 최근 식품 소비 흐름과 시장 수요에 맞는 천마 활용 제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군은 지난 6월 공모를 시작으로 7월 적격심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참여 업체를 선정했으며 현재 업체별 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무주천마사업단은 전문가 연계와 사업계획 검토, 개발 과정 점검 등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 향상과 상품화를 지원한다.
무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천마 제품 개발이 확대되고 지역 가공업체의 상품 개발 역량과 시장 대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만 무주천마사업단 단장은 "지역 가공업체와 협력해 무주 천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며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천마 제품을 통해 천마 산업 성장과 소비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천마사업단은 2011년 설립 이후 천마 생산과 유통, 가공 기반 구축, 브랜드화 등을 추진하며 무주 천마의 대중화와 상품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천마 마스터플랜 수립, 특허 상토 개발 및 농가 보급, 생산 기술 연구, 천마종균배양센터 운영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천홍록, 천마보감, 천마빵, 무주 천마 12곡 미숫가루 등 다양한 제품 개발로 천마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