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은 강천힐링스파가 여름 성수기 가족 관광객 증가로 누적 8만명 방문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다
- 강천힐링스파는 치유누리실·노천탕·야외온천 족욕장 등 다양한 치유·휴양시설을 갖춘 복합 힐링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다
- 사계절 방문객 증가로 지역 숙박·음식·특산품 소비가 늘며 순창군은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으로 대표 힐링 관광지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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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누리실·노천탕·온천정원 갖춘 복합 휴양시설…가족 피서객 '호응'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강천힐링스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방문객 8만 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 4월 개장한 강천힐링스파는 올해 7월 기준 누적 방문객 8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순창 인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총면적 2904.57㎡ 규모의 복합 휴양시설인 강천힐링스파는 치유누리실과 도반욕실, 족욕실 등 다양한 치유·휴식 공간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야외온천 족욕장과 동굴형 체험관, 강천음용수 취수장 등이 조성된 온천정원도 색다른 힐링 공간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핵심 시설인 치유누리실과 노천탕은 여름 성수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원한 스파와 풀장, 개방감이 뛰어난 노천탕,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우나실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한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특산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강천힐링스파의 인기 비결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휴양시설에 있다"며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