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각 진도군수가 23일부터 31일까지 부서별 토론식 업무보고를 마치고 민선9기 군정 운영에 본격 나섰다.
- 군수는 실효성 낮은 사업은 재검토하고 재원을 군민 체감 사업에 집중하며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 이번 업무보고는 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 지역경제·농수산업 경쟁력·관광산업 고도화 등 핵심 과제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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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이재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수가 28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토론식 업무보고를 마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본격 나섰다.
진도군은 민선 9기 출범 후 첫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23일부터 31일까지 군수,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순 업무 전달이 아닌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식·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군수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현안 사업을 하나하나 세밀히 검토하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실효성이 낮거나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재검토를 지시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재각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제시했다.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며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협력해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진도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고도화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