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지역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무료 검진을 진행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혜생원과 후생학원 입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혈압 측정, 혈액·소변검사, 흉부 X선 촬영 등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아동들의 성장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 관리와 개인별 건강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대상 보건의료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