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평군은 29일 윤호중 장관과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 조종면 상판리 일원에 주민참여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다
- 가평군은 2027년 상반기 착공·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평=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지난 29일 조종면 햇빛소득마을 후보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후보지를 찾아 사업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만나 건의사항과 의견을 들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태양광 발전사업이다. 후보지는 조종면 상판리 514-3 일원으로 전체 1만5311㎡ 가운데 8400㎡에 지상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발전용량은 998.46kW 규모이며 상판리 햇빛소득협동조합이 사업을 추진한다.
가평군은 올해 국방부와 국·공유지 사용 협의를 마치고 상판리 햇빛소득협동조합을 설립한 데 이어 최근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도 신청했다. 군은 앞으로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추진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참여형 마을태양광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