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30일 폭염 대비 생수와 부채 나눔을 했다.
-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터미널·시장서 5회 홍보를 한다.
- 군은 취약계층에 건강수칙 알리고 안전의식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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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수와 부채를 나누는 폭염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전날부터 내달 24일까지 강진여객버스터미널과 강진읍시장 일원에서 총 5회에 걸쳐 생수 나눔과 폭염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활동은 오전·오후 교대조로 운영되며, 어르신과 장터 이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더위 속 건강관리 수칙과 안전요령을 안내한다.
협의회는 최근 정기회의에서 폭염 피해 예방과 군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수 1천여병과 부채 500여개가 준비됐다. 생수는 남도로지스 임광수 대표의 후원과 협의회 회비로 마련됐다.
29일 오후 강진버스터미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는 직접 군민과 관광객에게 생수와 부채를 전달했다.
강진군수는 "시원한 생수 한 병에 군민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나눔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제영 협의회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날 현장에서 생수와 부채를 나누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6개 자원봉사단체 임원진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