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은 29일 가로등 고장신고 QR시스템을 도입했다
- 주민은 관리표찰의 QR을 찍어 온라인으로 고장을 신고한다
- 전수조사와 요금정비로 올해 5600만 원 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29일 QR코드를 활용한 가로등 고장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군 내 1만 6646개의 가로등 및 보안등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설물에는 고유번호와 QR코드가 부착된 관리표찰이 장착되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손쉽게 고장 신고를 할 수 있다.

특히, QR코드를 촬영하면 온라인에서 직접 신고가 가능해, 고장 위치에 대한 설명이 어려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고된 내용은 담당 부서와 보수업체에 즉시 전달돼 신속한 현장 확인을 도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가로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기존 1만 2971개에서 1만 6646개로 관리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관련 전기요금 자료도 정비했다. 이로 인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560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록했으며 연간 약 1억 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수업체가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가로등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