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평택시약사회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실버카' 전달식을 개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평택시 약사회가 900만 원 상당의 실버카 60대를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실버카는 보건소 방문건강사업에 등록된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에게 지원되며 특히 평택·송탄·안중 등 권역별 방문간호사 17명이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버카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필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약사회의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 약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750대의 실버카를 지속해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외국인 무료 진료 투약 봉사를 진행중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