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9일 9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 청년들은 8월부터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현장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게 됐다
- 시는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업은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기업 상생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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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내 9개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을 돕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매칭해 지역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지역 내 기업은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교육협동조합 더울림, 꿈모아, 별별꼴상회, 짜임, 세움엔터테인먼트, 청년후계영농, 플랫, 경기의료복지 등 총 9개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동조합이다.
참여 청년들은 오는 8월부터 5개월간 각 기업의 사회연대경제 현장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참여 청년들의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들은 직무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조직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대해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성장의 계기가 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고 기업이 도약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