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29일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 체납관리단은 생계형 체납자에 복지 연계·분할납부를 안내하고 고의 체납자에는 강력한 징수를 병행한다.
- 시는 현장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체납자 애로를 경청하고 개인정보를 엄격히 보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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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경제적 상황을 점검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단순 독촉 위주의 징수 방식에서 벗어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복지 지원 연계 및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거나 미루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강력한 체납 처분과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 과정에서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경청하는 현장 소통 행정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실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맞춰 엄격히 보호해 시민 권익 침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만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상황을 살피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행정의 일환"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상담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