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AI 중기 신제품] 에넥스·유한킴벌리·이브자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생활 소비재 업계가 29일 편의성과 관리 부담 감소를 내세운 신제품 경쟁을 벌였다.
  • 에넥스는 내구성과 활용성을 높인 비건가죽 소파 3종을 출시해 오염·스크래치 걱정을 줄였다.
  • 유한킴벌리와 슬립앤슬립은 휴대성과 위생 기능 강화한 스틱밤과 구리 소재 토퍼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넥스, 비건가죽 소파 3종 출시
유한킴벌리, 스틱형 보습 제품 선봬
이브자리, 기능성 토퍼로 여름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생활 소비재 업계가 '편리함'과 '관리 부담 감소'를 앞세운 신제품 경쟁에 나서고 있다. 가구는 내구성과 활용성을, 뷰티·침구 제품은 휴대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 에넥스, 비건가죽 소파 3종 선봬...오염·스크래치 걱정 '뚝'

29일 업계에 따르면 에넥스는 프리미엄 비건 가죽 원단에 기능성을 강화한 '비건가죽 소파' 3종을 출시했다.

에넥스 '시네마 리클라이너 비건가죽 블루투스 스피커 소파' [사진=에넥스]

신제품은 가죽 소파의 고급스러운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오염과 스크래치에 취약했던 기존 가죽 소재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비건가죽 원단은 액체가 쉽게 스며들지 않아 관리가 편리하며, 10만 회 마모 테스트를 통과해 표면 갈라짐과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신제품은 ▲시네마 리클라이너 비건가죽 소파 ▲바니 모션 슬라이딩 비건가죽 소파 ▲로제그레이 비건가죽 코너 스윙 소파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시네마 리클라이너 비건가죽 블루투스 스피커 소파'는 무선 리모컨으로 리클라이너를 조작할 수 있으며, 280cm 와이드 규격과 멀티 쿠셔닝 헤드레스트를 적용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USB 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도 탑재했다.

'바니 비건가죽 슬라이드 모듈형 모션 소파'는 슬라이딩 기능을 적용한 모듈형 제품이다. 무선 리모컨으로 좌석 깊이와 배열을 조절할 수 있으며, 기본형·카우치형·카페형·베드형 등 4가지 형태로 변형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로제그레이 비건가죽 모듈형 스윙 소파'는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코브라 무빙 헤드레스트'를 적용해 체형에 맞는 자세를 지원한다. 헤드레스트 뒷면 하드웨어를 노출하지 않아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스윙형 등받이와 팔걸이를 적용해 좌방석 폭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판테딘 멀티 스틱밤 출시

유한킴벌리는 스틱형 보습제품 '그린핑거 판테딘 멀티 스틱밤'을 출시했다.

최근 '피부'와 '미니멀리즘'의 합성어인 '스키니멀리즘(Skinimalism)'이 스킨케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뷰티 플랫폼 화해가 발표한 '2026 화해 뷰티 트렌드 리포트'에서도 스키니멀리즘이 주요 키워드로 선정되는 등, 피부에 부담을 줄이면서 꼭 필요한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간결하게 사용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판테딘 멀티 스틱밤' [사진=유한킴벌리]

'그린핑거 판테딘 멀티 스틱밤'은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던 번거로움을 덜고, 필요한 보습 케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판테딘 라인의 핵심인 '더마프로텍티브콤플렉스™'에 더해, 마카다미아씨, 해바라기씨, 호호바씨, 바오밥나무씨 등 4가지 식물 유래 오일3을 결합한 '보타닉시드오일콤플렉스™'를 새롭게 적용했다.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1차 피부 저자극 인체적용시험4도 마쳤다.

신제품은 침과 열감으로 민감해지거나 샤워 후 빠르게 건조해진 아기 피부는 물론, 야외 활동 시 먼지와 바람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성인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1와 극한 환경, 즉 냉·온풍 조건에서의 보습 유지력 테스트2를 완료했으며, 각질층 보습력 개선 인체적용시험5을 통해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됨을 확인했다.

또 슬림한 디자인으로 외출 시 짐이 많은 부모들의 휴대 부담을 줄였다. 실제로 그린핑거 선케어 카테고리에서 스틱(23.9%)과 쿠션·팩트(32.7%) 용기가 높은 구매 비중을 차지하며6, 육아용품 구매 시 '편의성'이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한 바 있다. 신제품 역시 휴대하기 좋은 19g(그램)의 대용량 스틱 제형으로, 손에 내용물을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열대야 대비 구리 소재 '프라임 토퍼' 리뉴얼 출시

이브자리의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이 구리 소재를 적용한 '프라임 토퍼'를 리뉴얼 출시하며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확대한다.

폭염과 열대야가 잦아지면서 여름철 침구 위생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 폭염일수는 과거 10년(1973~1982년)보다 2.2배, 열대야일수는 3배 증가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땀과 습기가 침구에 쉽게 쌓이는 만큼, 피부에 직접 닿는 침구의 위생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프라임 토퍼' [사진=이브자리]

프라임 토퍼는 올해 상반기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에서는 사이즈와 높이 구성을 세분화해 선택 폭을 넓혔다. 커버에는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개발한 기능성 원단 '슬립바이오라(Sleep VIORA)'를 적용했다. 슬립바이오라는 삼중직 구조로, 피부에 닿는 표면에는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내부에는 구리 성분을 함유한 기능층을 적용해 항균 기능을 강화했다. 소취와 정전기 방지 기능도 갖춰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고밀도 메모리폼과 고탄성 폼을 적용한 2중 레이어 구조로 설계했다. 체압을 고르게 분산해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뒤척임이 많은 수면 환경에서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경도는 소프트·레귤러·하드 3가지로 구성해 BMI(체질량지수)와 수면 습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매트리스 위에 올려 사용하거나 바닥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슬립앤슬립은 지난 2022년 구리 성분을 적용한 '쿠잠(CU ZAM)'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이불, 베개, 토퍼, 패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이번 프라임 토퍼 리뉴얼을 통해 구리 소재 기반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