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8일 착한가격업소 77곳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 지정 6개월 지난 업소에 30만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
- 시는 물가안정 기여 업소 지원과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 77개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과 최저임금 상승 등 대내외적 경제 부담 속에서도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시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을 중심으로 총 80개 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으로 이번 상반기 지원 대상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77개 업소다.
시는 해당 업소들에 각각 30만 원(연간 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했다. 지원 항목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돼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의 지원과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평택시청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지정 업소의 사진과 정보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