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8일 직장인 위한 야간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프로그램은 4월부터 주3회 박지성운동장에서 진행돼 33회에 1100여명이 참여했다.
- 참여 만족도와 건강증진 도움도가 90%대에 이르며 군은 영상·정보 제공으로 자율운동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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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운영 중인 야간 운동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보이며 주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주 3회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전신 스트레칭과 건강체조, 댄스 등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33회 운영에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중간 모니터링 결과 운영 시간과 장소, 프로그램 만족도는 각각 96.9%, 건강증진 도움도는 90.7%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규칙적인 야간 운동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음악과 병행한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며 주민 간 교류 확대와 프로그램 지속 운영을 요구했다.
군은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네이버밴드를 통해 운동 영상과 건강정보를 제공해 운영 시간 외에도 자율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일상 속 신체활동 환경을 확대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