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가 27일 은남산단 입주 2개사와 협약했다.
- 양주시는 행정·채용 지원으로 정착을 돕기로 했다.
- 두 기업은 286억원 투자해 140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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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양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시장실에서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새움, ㈜한국표준거래소와 고용창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이세희 ㈜새움 대표, 배광수 ㈜한국표준거래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주시는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위해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구인 홍보 등 인력 채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참여 기업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포함한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업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총 286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제조하는 ㈜새움은 은남일반산업단지 6074㎡ 부지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한다.
골드바·실버바 등 귀금속 제조·유통기업인 ㈜한국표준거래소는 6435㎡ 부지에 18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계획한 투자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