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28일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열었다.
- 전업주부·직장인 등 여성 26명으로 소대를 구성했다.
- 재난구호와 방위지원으로 민·관·군 협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 6시간 이상 교육·훈련…평시 봉사활동부터 유사시 피해복구까지 지원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다양한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된 충북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가 창설됐다.
단양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12보병여단 주관으로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창설식은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한 뒤 자체 심의를 거쳐 육군본부와 충북지방병무청의 승인을 받아 대원을 최종 선발했다.
여성예비군 소대는 본부와 의료지원분대, 급식지원분대, 기동홍보분대로 편성돼 매년 6시간 이상의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 교육은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등 실제 임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원들은 평시에는 재해·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유사시에는 기동홍보와 피해복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문근군수는 "창설된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군민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단양군도 적극 협력하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호철 제112보병여단장은 "여성예비군은 민·관·군 통합방위체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