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7일 위기브·웰로 도입해 고향사랑기부 채널을 확대했다
- 정부 '고향사랑e음'에 민간 플랫폼을 추가해 온라인 기부 창구와 답례품 선택 폭을 넓혔다
- 민간 플랫폼의 홍보·마케팅을 활용해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정 기부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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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특산물 활용한 기부 활성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정부 통합 플랫폼에 더해 민간 고향사랑기부 플랫폼을 추가 도입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통로와 진주 지역 답례품 선택 기회가 한층 넓어졌다.
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고향사랑기부 플랫폼인 '위기브'와 '웰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두 플랫폼 운영사와 계약을 맺고 지난 2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기존 정부 통합 플랫폼 '고향사랑e음'에 더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20만원 구간은 44%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해당 지역이 준비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시는 그간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를 받아왔지만, 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다.
위기브의 경우 강릉·대전·여수·진주·전주 등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해 온라인으로 기부를 받고, 지역 특산물과 상품권 등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민간 플랫폼이 보유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진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알리고 여러 이벤트를 병행하는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해 기부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지정 기부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과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주 고향사랑기부의 선택 폭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