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27일 아동물놀이장을 개장해 호응을 얻었다.
- 개장 첫 주말 약 1000명이 찾아 가족 휴식공간이 됐다.
- 순창군은 8월 1일까지 무료 운영하며 수요일은 휴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어풀장·슬라이드 등 시설…풍선공연·버블쇼 등 다양한 이벤트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운영에 들어간 아동물놀이장이 개장 첫 주말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여름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순창군 아동물놀이장은 지난 25일 개장했으며 주말 동안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장 첫날에는 풍선공연과 버블쇼 등 기념행사가 함께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순창읍 군민예술회관 야외무대 광장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순창군 지원으로 순창군 청년회의소(순창JC)가 위탁 운영하며 2023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연령별 에어풀장, 슬라이드, 탈의실, 쉼터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과 아동 동반 보호자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군은 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 물놀이장이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아동물놀이장은 오는 8월 1일까지 운영되며 수요일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학교나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 청년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