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7일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 23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 하반기부터 5주형에 더해 3개월 장기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실무경험과 기업 인재 적합성 확인 기회를 확대했다
- 선발 청년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3개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고 이후 취업 연계 지원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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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들의 현장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직무인턴(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23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기업 현장에서 직무 경험을 제공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취업 준비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5주형 프로그램에 더해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이 현장 업무를 보다 깊이 경험하고 기업도 인재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개편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사전 선정된 13개 참여기업에서 근무할 청년 23명이다. 인턴들은 연구·개발(R&D), 마케팅, 품질관리, 콘텐츠 기획, 회계, 구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받게 된다.
최종 선발자는 사전교육을 거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도는 인턴십 종료 이후에도 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전북 청년 직무인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청년과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청년들이 충분한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도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