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엔비디아 의존' 량원펑 발언 새자 딥시크 자금 조달 중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딥시크가 27일 2차 자금조달을 당분간 중단했다
  • 창업자 량원펑 발언 온라인 확산과 불쾌감이 배경이다
  • 딥시크는 AGI·오픈소스 연구 우선하며 IPO도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7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DeepSeek Said to Tell Backers of Funding Pause After Viral Post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딥시크가 2차 자금조달에 나선 투자 예정자들에게 해당 거래를 당분간 중단한다고 알렸다고 사안에 정통한 인물들이 전했다. 창업자 량원펑이 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미중 AI 경쟁 관련 발언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지 며칠 만이다.

이 중국 AI 선도기업은 일부 투자 예정자들에게 애초 예상과 달리 조만간 투자계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구두로 알렸다고 사안에 정통한 인물들이 전했다. 이들은 비공개 논의 내용을 언급하는 조건으로 익명을 요구하면서 딥시크가 추후 거래 절차를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중단의 배경에는 량원펑이 지난 6월 마감돼 70억달러를 조달한 1차 자금조달 당시 투자자들에게 한 발언을 둘러싼 온라인 보도에 대한 불쾌감이 일부 작용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는 해당 게시물의 진위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 게시물은 량원펑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들과 가진 회의 기록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차이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은 이번주 이 억만장자 창업자가 AI 개발에서 엔비디아(NVDA) 칩에 대한 의존과 미국 대비 지속되는 중국의 AI 기술 격차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딥시크는 해당 회의록이나 자금조달에 대한 이메일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협상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회사가 절차를 계속 진행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번 거래의 모든 투자 예정자에게 딥시크가 의사를 전달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번 협상은 딥시크가 텐센트홀딩스(0700)와 컨템포러리암페렉스테크놀로지(CATL, 300750) 등 대형 투자자를 확보한 뒤 사상 최대 규모의 1차 자금조달을 마감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시작됐다.

딥시크는 후속 거래에서 최소 100억위안의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다만 최종 조달액은 계약에 서명하는 투자자 수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앞서 이 스타트업이 최소 4800억위안의 투자 전 기업가치(프리머니 밸류에이션)를 목표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딥시크가 1차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약 500억달러 대비 상승한 수준이다.

아울러 회사는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이르면 올해 신청서를 제출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 기술산업 사상 이정표로 남을 만한 상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딥시크는 중국이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하려는 노력의 중심에 있는 소수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점에서 투자 예정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끌어왔다. 지난해에는 업계를 놀라게 한 모델을 개발해 더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도 최첨단이면서 효율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 성과는 미국의 첨단 하드웨어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들이 실리콘밸리 최고 수준의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스타트업은 현재 컴퓨팅 능력 확충을 포함한 야심찬 확장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전 세계 AI 연구소들은 AI 서비스를 학습시키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2023년 설립된 딥시크는 헤지펀드 저장하이플라이어자산관리가 소유하고 있다. 앞선 자금조달은 중국 기술 스타트업의 최초 자금조달 기준 최대 규모 기록을 세웠다. 텐센트와 CATL 외에도 베이징의 AI 부문 전반을 이끄는 수단 가운데 하나인 국가인공지능산업투자기금의 지원을 받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

블룸버그는 딥시크 경영진이 투자 예정자들에게 단기적 상업화보다 획기적인 AI 연구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량원펑은 최소 한 차례의 투자자 회의에서 범용인공지능(AGI) 달성이라는 더 큰 목표를 추구하는 동시에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수익화보다 AI 최전선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회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량원펑의 순자산은 자신이 이끄는 회사의 최근 자금조달 이후 두 배 넘게 늘었다. 이로써 그는 AI 모델 개발자 가운데 세계 최고 부호에 올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그의 현재 순자산은 360억달러로 종전 약 167억달러에서 늘었다. 이는 앤스로픽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와 오픈AI의 그렉 브록먼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