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5일 두산전에서 4대1로 승리하며 7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 3회 구자욱의 2타점 3루타와 이재현의 좌월 투런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 원태인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올렸고 불펜도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이 원태인의 호투와 3회 집중타를 앞세워 3연승과 함께 7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삼성은 시즌 57승 2무 34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두산은 2연패에 빠지며 47승 3무 44패가 됐다.

삼성은 지난달 26일 KT와의 3연전을 시작으로 7번의 시리즈 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반면 두산은 지난달 23일 한화전부터 이어오던 6연속 위닝시리즈 행진을 마감했다.
선취점은 두산이 냈다. 1회말 2사 후 박준순이 2루타로 출루했고, 양의지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1-0으로 앞섰다.
삼성은 3회초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김지찬의 내야안타와 김성윤의 좌전안타에 이어 두 주자가 이중 도루에 성공하며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구자욱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이재현이 두산 선발 잭 로그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25m의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재현은 시즌 10호 홈런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구자욱은 결승타를 포함해 2타점을 올렸고, 김지찬은 멀티히트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동안 6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지난달 16일 대구 키움전 이후 39일 만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달성했다.
원태인에 이어 등판한 이승현, 이승민, 김재윤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리드를 지켰다. 두산은 8회 강승호와 양의지의 안타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