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AT마드리드, 이강인 입단 공식 발표…671억원에 5년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강인 25일 PSG 떠나 ATM 이적했다
  • 이적료 총 4000만유로로 한국인 2위다
  • 이강인 ATM서 등번호 7번 달고 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년만에 라리가 복귀…AT마드리드 공격 조율 맡을듯
새 유니폼 입고 8월 9일 서울에서 맨시티와 친선경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25)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유니폼을 입었다.

ATM은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PSG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 5년이다"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사진=ATM SNS] 2026.07.25 psoq1337@newspim.com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기본 이적료는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다. 총액 4000만 유로(약 671억 원) 규모다. 이는 2023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길 때 기록한 5000만 유로(약 829억 원)에 이어 역대 한국인 선수 이적료 2위 기록이다.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당시 기록한 3000만 유로를 뛰어넘었다.

이번 이적으로 이강인은 3년 만에 라리가로 복귀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그는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쳐 2023년 PSG에 입단했다. 라리가 통산 110경기 9골 등 스페인에서만 공식전 135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언어와 문화에 완벽히 적응해 있어 별도의 적응기가 필요 없다.

ATM은 라리가 통산 11회 우승을 자랑하는 강호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3대 빅클럽으로 꼽힌다. 한국 선수가 라리가 최고 명문 '3강' 1군 무대를 누비는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PSG에서의 이강인 활약을 소개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사진=ATM SNS] 2026.07.25 psoq1337@newspim.com

ATM이 이강인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탁월한 전술적 유연성과 창의성 때문이다. 구단은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양 측면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정교한 볼 컨트롤과 뛰어난 시야, 강력한 패스와 슈팅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최근 미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최적의 카드로 꼽힌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밀집 수비를 허물고 세트피스 전담 키커 역할까지 수행할 최전방의 '창'으로 이강인을 낙점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달고 뛰던 등번호 7을 이어받는다. 이는 한국의 에이스로 활약한 손흥민(LAFC)을 상징하는 번호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PSG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24경기 16골 16도움을 올렸다. 리그1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2024~25, 2025~26시즌)를 달성했다. 하지만 쟁쟁한 선수들에 밀려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ATM에서 확실한 공격 중심으로 활약할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맹활약한 이강인. [사진=KFA] 2026.07.25 psoq1337@newspim.com

서명 절차는 이강인과 PSG의 계약 해지 문제로 소폭 지연됐다. ATM은 이강인의 조기 합류를 위해 지난주 주치의를 한국으로 파견해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는 공을 들였다.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이강인은 구리 GS챔피언스파크 등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몸 상태를 올렸다.

이강인의 ATM 데뷔전은 국내 팬들 앞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ATM은 오는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이강인은 새 유니폼을 입고 고국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넬 것으로 보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