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 삼성 매탄고가 23일 U-18 챔피언십 우승했다.
- 결승서 울산 HD U-18을 1-0으로 꺾었다.
- 3년 만에 정상 복귀했고 이지호가 MVP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팀인 매탄고등학교가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수원은 23일 충남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울산 HD U-18(현대고)을 1-0으로 꺾고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승부는 헤더 한 방으로 갈렸다. 전반 36분 이휘고가 측면을 허문 뒤 올린 크로스를 장요한이 헤더로 마무리지었다. 수원은 후반 울산의 총공세를 단단한 수비로 막아내며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현장에는 1군 이정효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구단의 미래들을 격려했다. 정영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대회 초반 조별리그 3위로 주춤했으나 토너먼트에서 저력을 발휘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수원 정영춘 감독과 김하상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이지호는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양민혁, 박승수 등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들을 배출한 유망주의 요람이다. 1군 공식 경기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치러져 유소년 선수들의 프로 적응을 돕고 있다.

고등부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에서는 U-17 팀이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U-12·11) 대회는 경북 영덕에서 마쳤으며 중등부(U-15·14) 대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천안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