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4일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종합대응에 나섰다.
- 시는 보건·복지와 상업·산업·농축수산·안전시설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돌봄과 사업장·농축수산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 시는 무더위쉼터와 스마트그늘막 운영 상태를 점검하며 관계부서 협력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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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종합 대응에 나섰다.
시는 보건·복지 상업·산업 농·축·수산 안전시설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온열질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광양시 온열질환자는 7월 기준 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명보다 감소했으나 시는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80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등 밀착 돌봄을 확대했다.
전통시장 6곳과 대형점포 4곳 등 72개 사업장을 점검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시간대 작업 자제와 휴식을 당부했다. 농업인 1만4000여 명에게는 한낮 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양수기 등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축사 34곳과 내수면 양식장 17곳에 대한 예찰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187곳과 스마트그늘막 152곳의 운영 상태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