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4일 수의계약 총량제 성과 점검과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 나섰다
- 27일에서 8월 5일까지 관내 업체·단체 대상 온라인 익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 설문을 토대로 만족도와 실효성을 분석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보완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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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시행 4년째를 맞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관내 업체와 관련 협회·조합·단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에 대한 온라인 익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완주군은 공정한 계약 기회 제공과 지역 업체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 2022년 8월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관내 업체의 수의계약 비율은 2021년 91.1%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96.4%로 5.3%포인트 상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업체 참여 확대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관내 업체와 관련 단체가 체감하는 제도 만족도와 운영 실효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개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요 설문 내용은 수의계약 총량제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제도 운영의 적정성, 계약 기회와 공정성 변화 체감도, 계약 총액 조정과 제도 개선 의견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완주군 누리집을 통해 설문 참여를 독려하고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황현자 완주군 재정관리과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더욱 효율적이고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