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검토…역대 최대 규모 될 수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이란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공격 억제를 위한 군사 행동을 강화했지만 이란은 협상 제안을 수용하지 않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재공격 시 이란에 책임을 묻고 이란과 후티 모두에 중대한 군사적 응징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악시오스와 인터뷰서 밝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에픽퓨리 작전'보다 더 큰 규모의 타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결정에 근접해 있고, 우리는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내가 요청하면 2분 안에 참여할 것"이라면서도, 새로운 대이란 작전 개시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공격에 가담하면 "대가가 따를 것"이라며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공격과 관련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며 결정 시한도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 관계자 두 명은 악시오스에 별도로 아직 어떤 결단도 내려지지 않았고 군에 새로운 명령도 하달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지만 현재로서는 합의를 맺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들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중재 노력에 정통한 역내 소식통 두 명은 이란 지도부가 최근 제시된 제안을 아직 수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중 한 명은 "우리는 노력하고 있지만 이란은 협조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선 공격을 막기 위해 지난 12일간 공격 수위를 높여 왔다. 다만 이란은 지금까지 태도 변화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이 지역에서 공격을 강화해 왔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도 홍해에서 사우디 선박을 공격하기 시작해 또 다른 핵심 원유 수송로의 긴장을 키우고 세계 에너지 시장을 한층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후티 반군이 홍해 선박에 다시 발포하면 미국이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후티 반군이 이란의 대리 세력이라며 "이란은 물론 후티 자신들에게도 중대한 군사적 응징이 가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고(故)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추모식에 참석하고 싶어 한다고 별도로 언급했다. 그는 "비비(네타냐후 총리의 애칭)와의 관계는 매우 좋다"며 "그가 이곳에 온다면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