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3일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상설특위를 구성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800조원 규모 팹4기 신축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15명으로 특위를 꾸렸다
- 산단조성·군공항 이전·교통망·용수·전력·인력양성 등 인프라와 정주여건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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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기업의 80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에 대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날 제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 특위는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김성일 의원, 부위원장에는 한귀례 의원이 각각 선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군공항에 800조원을 규모의 반도체 팹(공장) 4기를 신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조직이다.
산업단지 조성·군공항 이전·광역교통망, 용수, 전력, 전문인력 양성, 대규모 재정투자 및 기금운용,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역의 미래가 걸린 산업이다"며 "관련 상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