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알파벳 피차이 "제미나이 경쟁력 상실 우려 반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알파벳 순다르 피차이가 23일 실적콜에서 제미나이 출시 지연 등 AI 전략 우려를 강하게 반박했다.
  • 피차이는 제미나이 플래시·3.6 플래시 등 워크호스 모델과 향후 제미나이4 로드맵을 강조하며 프런티어 경쟁력과 생태계 전략을 내세웠다.
  • 클라우드 매출은 82% 급증했지만 설비투자 확대와 제미나이 지연·임원 퇴사 여파로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3% 넘게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3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2일 로이터통신 기사(Pichai pushes back on claims Google is losing ground in AI rac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GOOGL) 최고경영자(CEO)가 수요일 실적 발표 콜에서 구글의 AI 전략을 적극적으로 방어했다. 그는 대표 모델 출시가 지연되고 AI 코딩 부문에서 입지를 내줬다는 우려에 반박했다.

투자자들은 구글이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를 늦추는 데 불안감을 키워왔다. 이 모델은 원래 6월 출시가 예정됐고 AI 코딩과 자율 "에이전트" 작업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두 분야는 업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영역으로 꼽힌다.

구글 행사 무대에서 제미나이 AI 모델을 설명하는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지연은 오픈AI와 앤스로픽을 비롯해 다수의 중국계 경쟁사가 모델 출시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구글이 추진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피차이는 수요일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이 구글의 프런티어 모델 현황과 최첨단 경쟁력 유지 여부를 캐묻자 이례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JP모간 애널리스트 더그 앤무스는 제미나이가 업계 최전선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질문했다. 그는 구글의 느린 모델 출시 속도도 함께 지적했다. 이에 대해 피차이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우리는 분명히 프런티어 모델을 보유해왔다. 여전히 최전선에 있는 속성이 많지만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영역도 있다. 코딩과 에이전틱 코딩이 그 예다."

피차이는 제미나이 3.5 프로 지연 문제를 자세히 언급하는 대신 구글의 저렴하고 빠른 "워크호스" 모델인 제미나이 플래시를 반복해서 강조했다. 이 모델은 사이버보안,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는 이번주 출시된 제미나이 3.6 플래시를 언급했다. 이전 버전 대비 코딩 벤치마크 점수가 10점을 넘는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토큰 사용량은 오히려 줄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화요일에도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와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인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3.5 프로는 파트너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다.

피차이는 구글이 제미나이4를 공개하면 "사람들이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매우 야심찬 시도"라고 표현했다. 그는 구글이 출시 시점에 프런티어급 경쟁력을 갖추도록 설계된 훨씬 큰 규모의 모델을 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이 AI 최전선에서 주도권을 지키는 데 "매우 헌신적이고 매우 자신감 있다"고 덧붙였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 로스 샌들러가 비슷한 우려를 제기하자 피차이는 제미나이4 로드맵에 거의 매달 신모델을 출시하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피차이의 적극적인 방어는 구글이 직면한 과제를 보여준다. 투자자들이 하나의 대표 모델 지연이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 자체 AI 칩, 구글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내장된 제미나이 모델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생태계 규모로 구글의 AI 전략을 평가하도록 설득해야 하는 과제다.

구글은 수요일 실적에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8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평균 전망치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월가는 구글의 설비투자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AI 코딩과 프런티어 추론 부문에서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알파벳은 설비투자 계획을 150억달러 상향해 1950억달러에서 2050억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를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제미나이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와 여러 고위 임원의 퇴사가 겹치면서 주가는 4월말 이후 9%가량 하락한 상태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